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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화 쌈밥이네 내돈내산 리뷰 - 스페인마을 맛집, 인천 한정식 추천

by 한물범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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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쌈밥이네 내돈내산 리뷰 - 스페인 마을 맛집, 인천 한정식 추천


오늘은 강화도 여행 2일 차 아침에 먹은 한정식 맛집 '쌈밥이네'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강화도 한정식 맛집으로, 스페인 마을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더라고요. 저는 플로망스 펜션에서 가까운 곳 중에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곳이라 선택했는데, 실제로 아침 겸 점심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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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한정식 맛집 쌈밥이네 주차장, 위치, 영업시간, 메뉴, 가격


강화도 갈만한 곳으로 많이들 추천하는 스페인 마을 바로 옆에 있는 쌈밥 가게이고, 씨사이드 힐 캠핑장과 인근해 있어서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쯤에도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쌈밥이네 주차장

앞에서 말씀드린 별도 주차장은 바로 위 사진에 나온 곳인데요. 바다 바로 앞에 있고,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야 해서 위험하더라고요. 가게 바로 앞 주차장이 꽉 차서 여기에다 차를 두긴 했는데, 조금 무서웠습니다.

저는 다행히 같이 간 일행이 운전을 잘해서 별 문제는 없었으나, 초보운전인 분들은 웬만하면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하는 게 안전상 좋을 것입니다.

강화도 쌈밥이네

강화 쌈밥이네는 단독 건물이고,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도 오션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일 점심인데도 차가 참 많죠?

강화 쌈밥이네

또한 단독 건물 중에서 1층은 쌈밥이네, 2층은 스페이스 2674였습니다. 손님이 많을 때 대기할 수 있도록 내부에 작은 소파가 있었고, 저희는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쌈밥이네 쌈밥정식 가격, 구성 - 매콤 제육 / 간장 제육, 가마솥밥, 강된장 (1인 1 메뉴)

강화도 한정식 맛집

강화도 쌈밥이네 주메뉴는 쌈밥정식으로 메인 메뉴는 딱 2가지였습니다. 구성은 고기 200g, 강된장, 가마솥밥이었고, 메인 메뉴는 매콤 제육과 간장 제육 중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인분 16,000원이며 2인분 이상만 주문할 수 있었기에 저희는 매콤 제육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전 날에 감자전을 못 먹은 게 아쉬워서 사이드로 감자전(10,000원)도 시켰습니다!

강화도 쌈밥

참고로 부족한 쌈채소와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에도 양을 꽤 많이 주셔서, 저희는 처음에 나오는 쌈에다가 아주 조금만 더 떠먹었습니다.

모임으로 오신 어머니들은 엄청 신나게 쌈밥을 드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다음에 부모님하고 같이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화도 맛집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은 이유는 역시 반찬 구성 때문인데요! 가마솥밥, 푸짐한 매콤 제육, 싱싱한 쌈채소, 시래기 무침, 시래기 된장국, 목이버섯 무침, 열무김치, 깍두기, 오이지, 멸치볶음이 나오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딱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사이드로 시킨 감자전 비주얼도 대박이죠? 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쌈밥이네 쌈밥정식

제육볶음은 불맛이 아주 강했고, 꽤 달콤했는데 쌈채소랑 먹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맛이 강해서 처음에는 많이 못 먹겠다 싶었는데, 쌈채소랑 먹으니까 오히려 더 잘 들어가더라고요!

채소가 신선해서 다른 곳에서 먹는 것과 쌈밥의 맛이 달랐고, 순간 강화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공기 좋고 맑은 강화도에서 먹는 한정식 쌈밥, 진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밑반찬도 전부 맛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실 강화 물가가 꽤 비싸서 부담되는 게 사실인데요. 그래도 그만큼 더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매콤제육 및 감자전

감자전은 아주 얇게 부쳐서 거의 튀기듯이 조리했더라고요. 그래서 바삭하고 고소했습니다. 튀기듯이 만들었는데도 느끼하지 않아서 신기했네요.

쌈밥이네 강된장

또한 쌈밥 먹을 때, 강된장은 필수이죠? 감칠맛 돋고 맛있어서 잔뜩 넣어서 쌈을 싸 먹었는데요. 짜지 않아서 많이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떠먹는 숟가락도 삽처럼 생겨서 참 귀여웠어요.

가마솥밥 숭늉

밥을 다 먹은 후에는 따로 주는 육수를 넣어서 숭늉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숭늉은 별미라서 꼭 먹어줘야 해요. 배불러도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맛있거든요!


강화도 맛집은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럽지만, 공기 좋은 섬이라 그런지 한정식이 많았고, 더 건강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그러니 쌈밥이 당긴다면 강화 쌈밥이네를 방문해보기를 바랍니다.

강화도 여행 6탄 끝.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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