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외활동/2025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

파주 아이랑 가볼만한곳 오두산통일전망대|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다

by 보밍뿌 2025. 4. 26.
반응형

파주 아이랑 가볼만한곳 오두산통일전망대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오두산통일전망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서울에서도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요.

 

총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별로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들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 아이와 가볼만한곳 추천
날이 맑으면 북한이 보이는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9

운영시간: 화~일 10:00~17:00

(매주 월요일 휴관 / 16:30 입장마감)

*2025/5/7(수) 휴무

 

 

 

 

 

 

중국인 단체관광, 서양인 자유여행

필수 코스로 손 꼽히는 오두산통일전망대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는

전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입니다.

 

전쟁 중인 나라가 존재하긴 하지만,

현재까지 휴전 중인 국가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유일하죠.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사회상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며,

그 분단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오두산통일전망대는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맑은 날에 방문했더니 1층 야외에서도

북한의 일부가 눈으로도 보였는데요.

 

전망대 상층부는 얼마나 더 잘 보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안으로 함께 들어가

탐방해 보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1층 중앙에는

편의점, 무료 입장권 발권기,

그리고 전시실이 보였습니다.

 

현재는 국립통일교육원이 주최하며

갤러리박영이 기획한 특별전

<잊혀지지 않은 이름들>이 전시 중인데요.

 

이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5.04.25 - [대외활동/2025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 - 오두산통일전망대 특별기획전 <잊혀지지 않은 이름들> 경기도 전시회 추천

 

오두산통일전망대 특별기획전 <잊혀지지 않은 이름들> 경기도 전시회 추천

오두산통일전망대 특별기획전 경기도 전시회 추천 오늘은 뜻깊은 경기도 전시회를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오두산통일전망대 특별기획전입니다.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 1층 전

hth9616.tistory.com

 

 

 

이곳의 방문객들은 키오스크를 통해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했습니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다양한 언어가 지원되니

외국인들도 어렵지 않게 발급 가능합니다.

 

티켓도 예쁘니 발급해서

기념으로 간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획전시실을 전부 둘러보고 나오면

상설전시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상설전시는 분단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우리는 물론

통일의 미래까지 제시하는 전시였습니다.

 

체험형 코너(영상, 포토존, 게임)도 골고루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의 통일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띄워두는 공간도 존재했는데요.

 

우리의 간절한 마음이 닿아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2층 전시실에서는

'그리운 내 고향'을 테마로

실향민이 그린 그림 5,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015년에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제작한

'통일의 피아노'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분단의 상징 DMZ 철조망을

피아노 현으로 사용해 제작했습니다.

 

 

 

3층으로 이동하니

넓은 실내 전망대가 나왔습니다.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언제든 실내에서 북한의 땅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니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인 것 같습니다.

 

 

 

임진강 건너 보이는

북한의 지형을 설명하는 모형도 있었는데요.

 

시간대를 잘 맞춰 오면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야외로 나갔더니

오두산통일전망대의 메인 공간이 보였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북한을

실제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많은 분이 신기해하셨는데요.

 

 

 

가장 꼭대기 층에서 본 임진강과

강 너머 북한의 모습은

우리와 매우 비슷해서

더욱 미묘한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다시는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는 사이가 된

현실이 참 가슴 아픕니다.

 

+) 전망대에는 카페와 휴식 공간도 있으니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휴식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남북 분단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오두산통일전망대

 

짧은 방문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파주 아이랑 가볼만한곳을 찾거나,
데이트 /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두산통일전망대, 꼭 추천하고 싶어요.

 

분단을 넘어 평화를 꿈꾸는 우리의 이야기가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라며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