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면결빙 대비, 영종국제도시 제설 준비 완료!
겨울이 오기 전, 도로는 이미 준비 중입니다–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의 제설대책을 소개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이 되면,
도로 위는 어느새 위험요소로 가득해집니다.
특히 눈이 내리거나 노면이 얼어붙는 날엔
작은 미끄러짐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도로 관리 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종국제도시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공항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겨울철 도로 정비는 단순한 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에서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총 4개월간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76.4km 도로 위, 빈틈없는 준비

이번 제설대책은 총 76.4km에 이르는 도로와 5개의 교량,
4개의 지하차도 구간을 포함해 진행되며,
900톤 이상의 염화칼슘, 소금, 액상 제설제 등이
미리 확보된 상태입니다.
덤프트럭, 제설기, 굴착기까지 총동원되어
상황에 맞는 제설 방식이 적용됩니다.

눈이 조금 올 땐 염화칼슘 살포 위주의 작업이 이뤄지고,
적설량이 3cm 이상일 땐
차량 앞에 삽날을 장착해
눈을 밀어내며 동시에 제설제도 살포합니다.
또한 눈이 오기 전 기상 상황을 미리 예측해
적설 1시간 전부터 사전 살포 작업을 시작하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 지역이나 교차로는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통근 시간대 혼잡 구간은
더 빠르고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진다고 해요.

작년 겨울, 눈이 내린 다음 날
출근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 제설대책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눈은 순간적으로 쌓이거나 얼 수 있기 때문에
그전에 도로 위를 미리 정비해 두는
사전 대응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도시의 안전을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준비 덕분에
시민들은 조금 더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것!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런 뒷이야기를 알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 본 글은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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